담청지영 낙서 백업(1)
4월 26일
선택과목
에는 사서삼경도 있었습니다.
4월 27일
규빈 부친과 이담영
말랑한 볼따구 입니다
현대버전 이담영
휴일
밤샘관측 다음 날
4월 29일
진짜로 하고 싶었던 말을 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
5월 4일
그 선배
약과 먹는 유한이
주인공 3인방
왼쪽 앞부터 이진수(담영) 김유한 서윤구(규빈)
쌍쌍바 쪼개먹기 모먼트
18세 시절 김유한
8세 시절 방인환
참고로 지금은 각각 25세, 15세입니다.
거의 이립
25세면 거의 이립이시네요~ 반지천명이시네요~
물론 담영은 놀리는 거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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